우리동네 슈퍼스타 소개 Team Justice Story

남구의 성장 동력은 ‘주민’입니다. 풀뿌리 교육과 주민참여로 남구를 ‘리모델링’ 하겠습니다.

문영미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이하 전여네)는 지난 2012년 전국 여성지방의원 공동 입법 활동으로 성평등기본조례’를 제정키로 결의하였다. 전여네 소속의원들의 노력으로 서울시를 비롯하여 부평, 원주, 청주, 김제 등 전국 각양 각지에서 성평등 기본조례가 제정되었으며 이를 통해 지역차원의 성평등 정책과 방향을 세워나갈 수 있는 제도적 기초를 마련할 수 있게 되었다.
 
 정당과 지역이 다르고 저마다의 개성이 뚜렷한 의원들을 이끌고 성평등 기본조례 공동발의를 추진한 사람이 문영미 의원이다. 문 의원은 특유의 포용의 리더십을 발휘하며 전여네 공동대표로서의 직분을 훌륭히 수행해 냈다. 문 의원은 동료의원들과 회의를 할 때건 주민들과 대화를 할 때건 늘 경청하는 자세로 임하는데, 이런 그녀의 모습은 소수정당이 갖는 한계를 뛰어넘어 의정활동의 분명한 성과를 가져 다 주고 있다.
 


 한번은 관변단체의 예산이 논란이 된 적이 있는데, 당시 대부분의 의원들은 지역사회에서 영향력 있는 관변단체의 눈치를 보며 별다른 목소리를 내지 못하였다. 문 의원은 원칙에 맞지 않는 예산편성에 반대하며 홀로 목소리를 높였으나 막강한 관변단체의 압력에 밀려 해당 예산은 결국 통과되었다. 침묵했던 다수의 의원들과 달리 비판적 주장을 펼쳤기에 관변단체의 눈 밖에 나지 않았을까 싶었는데, 의외로 문 의원이 주장이 옳았다며 응원해주는 관변단체 관계자분들을 만났고 이들과의 인연은 지금까지 계속돼 문 의원의 강력한 지지자가 되어주고 있다.
 
 12년간 남구의원으로 의정활동을 하는 동안 누구보다 든든하게 그녀를 지켜준 사람들은 남구평화복지연대회원들이다. 이들과의 인연은 정치에 입문하기 전부터 시작되었는데, 문 의원은 한때 평화복지연대(과거 인천연대)의 남구지부장으로 활약하며 인천의 시민사회운동을 이끌기도 하였다.
 
 남구평화복지연대에서는 문 의원에게 정책적 제안을 비롯하여 사업제안, 부정·비리에 대한 제보, 주민민원을 전달해주고 있어 문 의원의 의정활동 멘토(mentor)이자 동반자로의 역할을 톡톡히 해주고 있다특히, 20077월 인천남구학교급식조례가 제정되기까지 2년여간 남구평화복지연대는 문 의원과 협력하여 학교급식조례의 필요성을 홍보해내고 주민여론을 형성해내는 역할을 톡톡히 해주었다.

 3선을 지낸 문 의원은 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지방선거에서 남구청장에 도전한다. 누구보다 성실함과 꼼꼼하게 의정활동을 펼쳐온 터라, 지역주민들은 그녀의 구청장 출마를 반기고 있으며 벌써부터 발 벗고 나서겠다는 주민들로부터 연락이 오고 있다.
 
 그녀가 구청장으로 출마하는 남구는 인천의 구도심 중 하나로 노령인구 13%로 노인들이 증가추세에 있으며 후락한 건축물들이 많아 도시재생의 요구가 높은 도시 중 하나다. 한때는 개발 붐이 일어 우후죽순으로 재개발, 재건축 사업이 추진되기도 하였다.


 

 문 의원은 대규모 자본이 투여되는 개발사업보다는 마을만들기 프로젝트를 통해 주민스스로 마을계획을 수립하고 구청에서 이를 지원하는 방법으로 남구를 리모델링하겠다는 구상이다. 여기서 중요한 건 주민이 주인이 되는 것이다. 그녀는 주민들이 주인의식을 갖고 마을의 주체로 성장해 나간다면, 동네공동체도 복원할 수 있고 이를 기반으로 여러 가지 혁신적인 정책도 추진해나갈 수 있다고 본다. 그녀의 머릿속에 독일에서 배워온 에너지 자립마을의 비전이 자라고 있고, 청년들의 주거문제를 해결할 빈집 프로젝트가 그려지고 있으며 문화예술가들이 꿈을 펼쳐낼 사회적 경제의 생태계가 펼쳐지고 있다.
 
 오랫동안 진보정당과 풀뿌리 정치를 통해 주민의 자각된 힘이 소중함을 깨달은 그녀는 민주주의 학교를 많이 만들어 낼 생각이다. 공공건물을 개방하고 야간프로그램을 도입하여 더욱 많은 시민들이 자기 생각을 표출할 공간을 열어주고 좀 더 나은 세상에 대한 크고 작은 아이디어를 모아낼 계획이다. 교육을 통해 주민들의 역량을 키워내고 이들 통해 혁신과 창의의 도시로 나아가는 것, 이것이 바로 그녀가 생각하는 남구의 성장 동력이다.

 문 의원은 민주주의 시민교육과 함께 학교 교육에도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남구교육혁신협의회 운영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공교육 혁신정책에 대한 학부모들과 청소년들의 의견을 수렴해 학교현장의 변화를 위한 제안을 해 왔으며, 앞으로는 이를 더욱 발전시켜 학부모 모임, 교사모임, 돌봄 교실 및 지역아동센터 관계자들을 포괄하는 풀뿌리혁신교육네트워크를 구성할 계획이다.



 지금은 누구나 인정하는 실력 있는 3선 의원이지만 초선의원 시절 문 의원도 이루 말할 수 없는 고생을 했다. 특히 여성의원을 바라보는 차별적 시선을 접하며 이루 말할 수 없는 모욕감이 들 때도 있었다고 한다. 그래서 그녀는 앞서 이야기한 것처럼 전여네 공동대표 당시 성평등 조례 공동발의에 나섰으며, 지금도 여성친화도시를 만들어 가는 데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경제적 활동에 나서야 하는 여성들을 주저하게 만드는 보육환경근로환경을 개선해나가는 데 힘을 쏟고 있다.
 
 일 잘하는 남구의원 문영미. 그녀를 아는 사람이라면 정당을 뛰어넘어 칭찬하는 한마디다. 오직 주민들의 편에서 성실히 일해 왔기에 그녀를 아는 이들은 그녀의 정치활동을 오래도록 보고 싶어 한다. 613일 민선 7기 일 잘하는 남구청장으로 당선되어 일 잘하는 문영미시즌2를 시작해나가길 기대한다.
 
문영미의 초간단경력
 
5~7대 남구의원
) 남구지역아동센터 대표
) 남구교육혁신지구 운영위원
) 남구청소년수련관 운영위원
) 주안노인문화센터 운영위원
)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 공동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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